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한국농촌교육연구센터(센터장 박상옥)는 지난 12월 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중연회장에서 '2025 농어촌 학교 희망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025 농어촌 학교 희망 포럼 1부에서는 ‘2025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 시상식이, 2부에서는 ‘지역과 함께 만드는 농어촌 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포럼이 진행되었다.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은 농어촌의 강점을 살리고 지역의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교육공동체의 만족도가 높은 농어촌 학교의 우수 운영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확산하고자, 2020년부터 실시하여 6년째 개최되어 오고 있다. 올해 2025년에는 전국 농어촌 지역에서 91개의 학교가 응모하여 총 15개의 학교가 선정되었으며, 시상식을 통해 교육부장관 표창이 수여되었다.
시상식에 이어서 ‘2025 농어촌 참 좋은 학교’에 선정된 15개교 중 경북 춘양초등학교(김태훈 교사)와 경기 청운중학교(조은아 교사)에서 교육 운영 사례를 발표하여, 농어촌 ‘참 좋은’ 학교의 가치와 의미를 전했다.
포럼 2부에서는 2개의 주제 발표와 지정토론을 진행하였다. ▲미래사회를 위한 농어촌 학교의 재-배치: 마을 중심 네트워크형 학습체제의 구상(허준 교수/영남대학교) ▲지정토론-농어촌 마을교육 현장의 응답(이민희 대표/깨움마을학교사회적협동조합) ▲농어촌교육 법 제도 현황 분석 및 개선 방안 탐색(김용 교수/한국교원대학교) ▲지정토론-농어촌 학교교육 현장의 응답(노한나 교감/청주 만수초등학교)
종합토론에서는 김훈호 교수(국립공주대학교 교육학과)가 좌장을 맡아, 발표자 및 토론자, 현장참가자 사이에 농어촌 교육의 현실과 향후 과제에 대한 활발한 질의응답을 이끌었다.
한국농촌교육연구센터 박상옥 센터장은 ‘농어촌 학교가 지역과 함께 새로운 교육의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교육부와 함께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농어촌 교육 연구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